2023-12-27
"빛이 되어 모든 따스함과 열기를 쏟아붓고 고향의 평화와 사람들의 안전, 그리고 아이들이 전란의 고통을 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끓는 피는 쉽사리 식지 않고, 소망은 아직 이루지 못했다. 동이 트자 하늘이 환해진다...
"남은 삶도 즐겁게 원하는 거 다 이루면서 살았으면 해, 그리고..."
✦2024년 1월 3일 11:00(한국시간), 대형 테마 이벤트 [새벽녘 고성의 메아리] 오픈
✧ [새벽녘 고성의 메아리·강혁] 이벤트 여신의 그림자가 오픈되고, 이벤트 한정 강혁 SSR 「흩날리는 재」의 획득 확률이 증가합니다
✧ 이벤트 생각은 [눈물의 흔적·기운 마음 교환소]에 추가되지 않으며, 이벤트 종료 후 한동안 획득이 불가합니다